“ 소속사가 제발 벌크업 좀 그만하라고 말린 적 있다는 연예인 “
벌크업이란 보디빌딩에서 근육의 양을 더욱 효과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거쳐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높은 강도의 운동을 병행하면서 식사량을 늘려 체내에 양질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기타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시킴으로써 체중 및 근육량을 지속적으로 상향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자면 근육의 성장을 위해 근육량과 체지방을 모두 늘리는 것이다.
그러던 중 이 벌크업을 소속사에서 뜯어말린 적 있다는 (?) 어느 유명 대세 연예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속사가 제발 벌크업 좀 그만하라고 말린 적 있다는 연예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그 연예인의 정체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은 송강
일단 어제 나빌레라 보다가 가슴이 너무 커서 놀라서 캡쳐해본 장면
평범한 스물셋 아르바이트생 청년의 몸..
???
송강 전작 본적 없어서 원래 몸이 좋았나 싶어서 궁금해서 쳐봣는디
소속사에서 벌크업 제발 그만하라고 몸 크게 나온다고 말렷대ㅋㅋㅋㅋㅋ
(이 인터뷰는 10개월 전에 뜬거래
그러니까 댓글에 더 발레리노 배역인데 몸 키웠으니까 말리지~ 같은 댓글 ㄴㄴ ㅠㅠ
정작 본인은 계속해서 다이어트 중이래ㅠㅠ)
너무 벌크업 돼서 소속사가 말렸다는 그의 몸상태,,,
오ㅐ 반대하는건지 모르겟음..ㅎ 난 너무 좋다
소속사 알못
+
어제 첫방한 tvN 나빌레라 많관부???❤️????
(그 웹툰 나빌레라 리메이크 한거 맞음)
+++ 송강 직캠 추가
난 진짜 순수하게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쓴 글이고 남자는 몸이라고 생각해서 욕 먹이려고 글썼다는 오해 없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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