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 그리고 지구가 중국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을거라는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엄청난 폭우로 일본과 중국이 큰 재난상황에 빠졌다.
하지만 이 재난이 중국과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비상사태가 될 수 있다.
바로 중국 양쯔강을 가로막은 ‘샨샤댐’ 때문인데 이 댐은 세계 최대의 댐으로 담수량만 4백억톤, 한반도 전체 강물을 합친 것의 2배이다.
그런데 지금 이 거대한 댐이 폭우로 인한 홍수때문에 붕괴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붕괴되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댐이 무너진다면 물의 무게로 인해 지구의 자전축이 2cm가량 이동 한다고 이미 미 항공 우주국이 예측했다.
그리고 9만여명의 인명피해가 있던 2008년 쓰촨성 대지진도 이 댐의 무게 때문이라는 이론도 나온 상태이다.
또한 만약 이 댐이 붕괴된다면 상하이 주변의 원전들이 블랙아웃 되면서 한반도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미 붕괴우려로 인한 방류로 제주도 앞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 주민들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중국의 다리가 붕괴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다음은 관련 뉴스 영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중국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왜 중국은 항상 민폐를 끼칠까?”, “이미 경고했는데 그냥 댐을 만든건 뭐야?”, “하나같이 우리나라 주변국들 왜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