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분장 하고 놀토 출연한 이동욱때문에, 넉살이 온몸을 바들바들 떤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동욱한테 벽치기 당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바들바들 떠는 넉살ㅋㅋㅋㅋ.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동욱 1981년 11월 6일 (40세)이다.
키가 유치원 때부터 늘 남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더 컸다고 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는 172cm, 중학교 3학년 때는 178cm로 초등학생 때는 담임 선생님보다도 키가 더 컸다고 한다.
항상 남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커서 항상 어머니께서 키가 큰 것을 이용해 다른 아이들을 괴롭힐까봐 걱정이 되어 항상 다른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다고 한다.
본인은 학창 시절에 숫기도 없고 평범한 학생 중 한 명이었다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