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의 무서움을 박제당해버린 연예인들 “
버릇이란 어떤 행위를 오래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익혀진 행동 방식. 순우리말 단어이다. 한자어인 ‘습관’과도 유사한 의미이다.
이것이 생기면 주로 그 행동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즉 무의식 중에 저절로 하게 된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으로 볼 수 있듯이 고치기 매우 힘들다. 따라서 좋은 버릇을 들이는 것은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중 이 습관과 버릇 때문에 대참사를 맞이한 연예인들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습관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어떤 모습이 박제되어 대참사를 당하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박제됐네..”, “습관 진짜 무섭다 ㅋㅋㅋ”, “아 비키니 저거 왤케 웃기냐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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