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머리를 쓸어넘기는 포즈를 하고 있다.
검은색 옷을 입은 한예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절대 흔들리지 말아라”,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하겠다”, “사랑한다. 행복하길 바란다”, “진짜 멘탈 갑이다. 내 롤모델”, “여신이 따로 없다”, “힘내라” 등 응원의 댓글 또한 많이 볼 수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연극 배우로 알려진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논란을 부인하다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의 과거 직업데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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