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xx때문에..” 최홍만이 오사카에서 행사 뛰면서 지낸다는 충격적인 근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본 오사카에서 지낸다는 최홍만 근황…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최홍만은 21년 일본 TBS 예능에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최홍만은 1980년 10월 30일 (41세)이다.
한국의 前 씨름 선수이자 킥복서, 종합격투기 선수였다.
거구의 전직 씨름 선수로 한국인으로는 3번째로로 K-1 입식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며 한국의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
MMA 무대에서도 활동했으며 일본의 연예계에도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뇌수술전 전성기때는 밥 샙,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트, 제롬 르 밴너, 표도르 예멜리야넨코같은 세계적인 파이터들과 겨뤄서 나름 선전한 유일한 한국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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