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돼공 엉덩이 주사 놓다가 욕 박아버린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간호사가 돼공 엉덩이 주사 놓다가 욕 박아버린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돼공: 돼지(과체중) 공익, 공익 갤러리에서는 돼지(과체중) 공익들은 어딘가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시선이 있어 돼정공으로 특별호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별칭을 싫어하는 사람돼공에 의해 ‘듬공'(듬직한 공익.)이라고 자칭한다.
또 돼공과 반대되는 말이 있다.
멸공: 멸치(저체중) 공익 17미만이었으나 조정되었다. 멸공도 돼공 못지 않게 사회 부적응의 이미지가 강해 정공 다음으로 돼공보다 좀 더 나은 수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긴하다.
유독 특정 커뮤니티에 해당 사유로 인한 인간들이 많은지 돼공보다 낫다곤 말하지만 도긴개긴이라고 한다.
위의 돼공의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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