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의 행동이 때론 어른들을 크게 당황시킨다.
또한 어른들의 눈에만 당혹스럽게 보이는 이 행동들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설명하기도 매우 어렵다.
보자마자 ‘헉’ 하는 감탄사를 내뱉을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1. 우연한 사고
#2. 굳이 왜 거기를…
#4. 조카가 부활절에 만든 에그타워
#5. 딸이 팬케이크를 굽다가 만들어 낸 걸작
#6. 6살 아들이 “골든티켓을 찾았어!”라고 소리 지르며 들고 다니던 것의 정체
#7. 딸이 공주님들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곤란해지는 엄마
더 많은 당황스러운 순간들을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