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그룹 멤버가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큰 이슈를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의 과거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조현은 걸그룹과 각종 CF 활동은 취미로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현은 평소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다양한 디자인의 명품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자주 게재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180만 원짜리 명품 레깅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현은 연간 학비만 1000만 원이 넘는 라라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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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승마, 사격 등 취미를 가졌으며 데뷔하기 전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point 127 | 1
조현과 더불어 그의 어머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소유한 조현의 어머니는 발레를 전공했다.
이에 조현은 금수저라는 소문에 대해 “그냥 먹고 살 정도이고, 발레를 오래 하신 어머니가 일찍 결혼을 해 저를 낳으셨다.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첫째 딸인 내게 하고 싶은 것을 하라며 대부분 밀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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