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 꼬춘쿠키 맛보고 하루만에 남친 버린 여대생 “
흑인과 만났다가 하룻밤을 보낸 뒤 한국인 현 남친과 헤어진 여대생의 사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쫄리며 눈살이 찌뿌려지고 (?)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인 꼬춘쿠키 맛보고 하루만에 남친 버린 여대생’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외국인 흑인 친구를 만났다. 길가다 흑인이 먼저 말을 걸어 번호를 교환했다고 한다.
여성은 3월 29일 글을 올렸고 바로 다음 날에 새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 글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여성은 며칠 뒤에 ‘사이즈 큰 콘돔 추천해 줄 사람 있니?’라는 제목의 글에 ‘남친이 외국인인데’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ㅗㅜㅑ.. 한국인 남친 불쌍해..”, “한국 콘돔이 작을 수가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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