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양팡’과 래퍼 빅원이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빅원과 있는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영상 속 두 사람은 어느 연인 못지않게 다정함과 꽁냥스러움을 선보였다.
양팡은 빅원과 서울 데이트를 즐기거나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에게 “그냥 결혼했으면”, “아무리 평정심을 갖고 봐도 방방봐가 안 된다”, “연애 세포들이 꿈틀거리네”, “이 정도면 진짜 아니냐”, “뒤에서 몰래 사귀는 거 아님?” 등의 다양한 주접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양팡과 빅원은 이미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빅원은 2012년 그룹 ‘투포케이’로 데뷔했다가 2017년 팀 탈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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