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개인SNS에 호텔 사진 올렸는데, 1박비용 ‘X천만원’이라는 호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놀라움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로제간 호텔 1박에 2천만원이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라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로제는 1997년 2월 11일 (24세)이다.
2012년 호주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700:1의 경쟁률을 뚫고 1등으로 합격해 YG에 입사했다.
경쟁률이 400:1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V LIVE에서 직접 700:1이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최초의 K-POP 아이돌로써 화제가 됨과 동시에 박봄을 잇는 차세대 YG 걸그룹 음색깡패로 주목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메인보컬이라는 포지션, 비성이 섞인 창법이나 영어를 잘 구사한다는 특징 등 2NE1 박봄과 포지션이 상당히 비슷하다.
개성있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BLACKPINK의 정체성 확립에 큰 기여를 하는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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