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팬덤’으로 유명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2017년 곡 ‘롤린’이 발표 4년 만에 ‘벅스’ ‘지니’ 등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이른바 ‘밀보드’(군대 빌보드) 1위 곡이 민간 차트까지 넘어와 1위를 차지하며 이례적 역주행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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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Brave Entertainment’에 브레이브걸스 롤린 뒷태버전의 영상이 게재됐다.point 226 | 1
그런데 해당 영상은 생각과 댓글창에 비난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선정적이다는 반응이 주로 잇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망한 이유를 알겠네 사장 미쳤었네”, “남의 엉덩이 그리 안궁금하고 상큼한 미소가 보고싶수다”, “이런 back 버전 내놓은 것 자체가 드럽고 옷도 노답이다”, “노래는 대체 어케 좋은걸 가져와서 써먹질 못하네”, “혹시나 소속사는 못 뜬거 가수 탓하지 마라”등의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Brav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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