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커뮤니티가 여러장의 사진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지난 3일 커뮤니티에는 “혈육보다 방탄소년단 랩몬을 더 닮았어”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닮은 사람인지 보려고 글을 클릭했고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바로 예쁜 RM이 사진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 속 주인공은 정말 뜻밖의 인물인 격투기 선수 ‘서지연’씨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격투기 선수 서지연씨는 사촌관계였다.
그러나 부모님보다도 서로를 빼닮은 이들의 사진은 충격을 주었다.
위 사진은 서지연 선수의 부모님들 이시다.
하지만 서지연 선수는 자신의 부모님보다 사촌오빠인 RM을 더 닮았다.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도 자신의 어머니보다 서지연선수를 더 닮았다.
둘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똑닮지 않았는가?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는 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