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를 통해 심각한 계단 상태가 공개됐다.
사진 속의 계단은 입이 떡 벌어질만한 멘트들이 난무하고 있다.
“오빠 나 젖었어” 부터 “벗.기고 핥.아줘” “오빠 벌써 쌌.어?” “오빠 더 세.게 해줘” 등등의 문장들이 가득차 있다.
이 문장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지만 우리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문구들이 포함되어 있어 네티즌들을 안심케 했다.
오빠 나 젖.었어 “슬픔에”
오빠 더 세개해줘. “부채질”
그만 좀 만져 “핸드폰”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ㅗㅜㅑ…진짜 개쎄네” “아니 근데 너무 노골적인 거 아닌가요 ㅠㅠㅠㅋㅋㅋ” “썸녀랑 올라가면 당황스러울 계단 ㄷ ㄷ” “사장님이 순식간에 손님들을 쓰레기를 만드네 ㅋ” “한 번 어딘지 가보고 싶다 ㅋㅋㅋ”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