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다양한 묘사와 스토리로 독자들을 재미를 빵빵 터지게 만드는 웹툰들이 있다.
때로는 병맛스러운 그림체와 스토리에 개그만화에 최적화된 작가들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웹툰 작가들의 반전 그림체가 전해지며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에서 ‘모죠의 일지’를 그리고 있는 작가 모죠다.
일상 개그물을 연재중이며 스토리와 그림체로 두꺼운 팬층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모죠작가가 각잡고 그린 그림이 전해졌다.
급박해보이는 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모죠작가의 SF 액션물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음은 네이버에서 ‘돼지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돼지작가’다.
개그 일상물로 공감을 많이 받았다.
만화 그림체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각 잡고 그린 그림에 많은 사람들이 작품같다며 감탄했다.
다음은 유명 개그 웹툰은 ‘놓지마 정신줄’의 작화를 맡은 나승훈 작가다.
재밌는 에피소드로 해외까지 번역돼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그리고 나승훈 작가의 그림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주고있다.
상상력이 넘치는 내용과 몽환적이고 섬세한 그림에 감탄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금손’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 그림들로 차기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의 인기 웹툰의 자리를 지켰던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석우 작가다.
웹툰이 대박을 치자 2015년에는 KBS에서 드라마화 됐으며 인도네시아까지 수출됐다.
그리고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순정만화 그림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가의 그림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웹툰계의 한 획을 그은 노블레스다.
스토리에 손제호, 작화의 이광수의 합작품으로 매화 큰 인기를 얻으며 최고위치에 자리했다.
그리고 박력넘치는 실제 그림체가 전해지며 작가의 내공이 어마어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종이 만화책이 생각나는 흑백의 그림체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최애 그림체로 뽑히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스마일 브러시’ 웹툰으로 작가 와루다.
소소한 일상툰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매니아층을 만들었다.
그리고 각작고 그린 그림들에서도 작가의 특유 감성이 잘 드러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분위기 넘치는 그림에 많은 독자들이 감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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