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프 니 만 (Christoph Niemann)의 작품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일상의 물건에서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더한 삽화를 Instagram에 공유한다.
그의 일러스트는 각각 매번 다른 대상을 활용해 그려진다.
크리스토프는 “나는 무작위로 물건을 골라 내 책상 위에 놓고 그저 빤히 쳐다 보며 필사적으로 상상력을 끌어낸다. 나는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이미지들을 다루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물건들을 놀라운 시각적인 연결을 통해 재탄생시킨 일러스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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