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무조건..’ 연예계 피부관리 방법을 솔직하게 공개해버린 소녀시대 티파니(+사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티파니 영 “피부 비결=돈,, 돈은 거짓말 안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많은 공감을 전했다.
티파니는 앞서 솔직한 심정을 비추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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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1989년 8월 1일 (32세)이다.
한국에서 ‘티파니’라는 예명으로 데뷔하여 약 10년간 활동했으며, 그리고 2018년 미국 현지 가수로 데뷔하면서 미들네임인 영(YOUNG)을 추가하여 ‘티파니 영’으로 예명을 변경했다.
미국의 유명한 명품 브랜드 티파니와 겹치기 때문에 예명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자신이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소녀시대의 티파니라고 강조하며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당시 룸메이트는 각각 전주와 부산에서 올라온 태연과 설리였다.
태연과 함께 연습생 때부터 설리를 무척 잘 챙겨주어 당시 설리의 별명이 숙소애기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설리는 놀러와에서 “태연언니와 티파니 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두 언니가 잘 챙겨줬다. 혼자 올라 와서 의지할 사람들이 언니들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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