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캐릭터의 생김새나 분위기가 묘하게 닮은 연예인들이 있다.
닮은 꼴 캐릭터들은 그 연예인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기도 하고,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기도 한다. 배우 신성록의 경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얼굴을 알리며 시청자들로부터 카카오톡 캐릭터인 ‘프로독’을 닮았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연예인들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특정 캐릭터만 봐도 그 연예인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과연 연예인들이 어떤 캐릭터들과 99%의 싱크로율을 보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 신성록-‘카카오 프렌즈’ 프로도
2. 박혁권, 박수홍-‘겨울왕국’ 올라프
3. 권해효-‘인어공주’ 세바스찬
4. 김구라-‘포켓몬스터’ 그랑블루
5. 정연 -‘세일러문’ 세일러 우라노스
6. 양요섭-토마스
7. 박미선-신데렐라 언니
8. 하연수-‘포켓몬스터’꼬부기
9. 유재환- ‘고양이의 보은’ 고양이
10. 류준열-‘카카오프렌즈’ 네오
11. 이서언-무민
12. 유승우-나메코
12. 김우빈-‘포켓몬스터’리자몽
13. 공유-‘아따맘마’ 승민엄마
14. 강균성-‘마음의 소리’ 애봉이
15. 장윤주-뮬란
16. 김경민-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