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을 960번 도전 끝에 합격한 차사순 할머니의 최후
차사순 할머니는 960번 만에 운전면허증을 딴 할머니로 유명하다.
근데 충격적이게도 1년 동안 네 번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운전실력이 안되고 반응이 느린 노인이 도로 위의 악마가 아니냐는 비난이다.
차사순 할머니는 자동차회사의 광고모델로 받은 승용차를 타고 이쓴데 네 번의 사고를 겪었다.
집 근처에서 주차하려고 후진 기어를 넣으려 했으나 순간 착각해 운행 기어를 넣어 벽을 들이 박아 수백만원의 차량 수리비가 나왔다고 한다.
또 감나무를 정면으로 들이받기도 했다.
잦은 사고로인해 단골 공업사까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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