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여가수로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청하가 독보적인 컨셉을 자랑했다.
가수 청하가 컴백을 1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1일 티저를 공개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찰떡 헤메코(헤어 메이크업)”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상>
오는 6일 오후 6시 청하는 주요 음원사이트에 ‘프리-릴리즈 싱글 #2 플레이(Pre-Release Single #2 Play)’를 발표한다.
앞서 공개한 티저에서 청하는 들판에서 꽃무늬 드레스에 화관을 쓰고 맨발로 꽃송이 위에서 춤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올 블랙 의상으로 바꿔 입으며 ‘걸크러쉬’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청하는 영상 속에서 올백머리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로 투우사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은 “어떻게 저렇게 예쁘냐, “빨리 컴백해달라”, “찰떡같이 소화했네”, “홀린듯이 봤다”, “진짜 미쳤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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