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가 현재 교무실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유 “
모델은 예술, 홍보, 판촉을 목적으로 자세를 취하는 업종을 의미한다.
각종 회사들이 광고 모델을 섭외할 때에는 여러 계약 조건들이 존재한다. 그 조건들 속에는 광고 모델을 하는 동안 지켜야 할 사안들과 위반 시의 조건들이 적혀져 있을 것이다.
그러던 중 한 화장품 업체가 ‘교무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어떤 이유길래 ‘교무실’이라는 별명이 붙어진 것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리오 알고봤더니 교무실이었던 거임..”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고민시
스트레이키즈 현진
여자아이들 수진
에이프릴 이나은
글쓴이는 “야무지게 잡아오는 학주같다.. 진짜 굿해라” 라면서 사진 몇장을 함께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각종 논란들로 떠들썩했던 광고 모델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리오.. 페리페라 모 회사였나..?”, “진짜 굿 해야할듯…”, “이효리 공효진 크리스탈 김우석때 클리오 좋았는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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