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10일 최초로, 키우는 반려견의 코로나 검사가 실시되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의 반려견인 코카스파니엘 개 1마리가 콧물이 흐르는 등 이상 증세를 가지자, 이에 검사를 한 것이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논 코로나19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따라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이 동물에도 증상 여부 등을 역학조사를 통해 조사 중이다.
강북구의 확진자 가족이 키우고 있던 코카스파니엘은 발열과 콧물 증세를 보여 강북구 가축방역관이 서울시에 코로나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이동검체 체취 차량에서 반려견의 검사를 실시했다.
반려동물의 직장과 코에서 검체를 채취하였으며 이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로 보내졌다.
결과는 오늘 곧 나올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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