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기를 때린 여성의 사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자X하다가 들킨 썰 풀자”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집에 아무도 없어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자기위로를 했다고 한다.
어차피 혼자 있으니 매우 큰소리로 포르노 배우처럼 크게 소리치면서 자기위로를 했는데 아무래도 아버지한테 들킨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문 앞에서 딸ㅇ릐 자기위로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들어왔기 때문.
A씨는 너무 민망하고 본인에게 화가 나 자신의 성기를 주먹으로 때리고 후회했다며 글을 마쳤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본문이 너무 강력해서 머리가 하얘짐” “다시 읽어도 너무 강력해” “아 본문 진짜.. 난 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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