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식 VS 채식 비교했을 때 더 발7l찬 모닝 텐트는? “
발7l란 음경 또는 음핵이 성적 자극에 반응하여 몸 밖으로 나오거나, 해면체로 된 조직에 혈액이 유입되면서 부피가 커지고 단단해지는 현상이다.
성적 자극 없이도 발기가 일어난다. 주로 자다가 일어날 때 그렇다. 때문에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아침 기상 시에 흔히 일어난다.
아침 발기는 건강하다는 증거로, 심혈관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 그 전조증상으로 발기부전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이 현상을 흔히 ‘모닝 발기’라고 하는데 발기라고 부끄럽다기보단 좀 불편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식 vs 채식 비교했을 때 모닝 텐트 차이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고기와 채소를 먹었을 때 일어나는 변화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첫 날 저녁에 이들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부리또를 먹었다.
두번째 저녁에는 고기를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한 부리또를 먹었다. 즉 채식의 위주의 음식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진행했던 박사는 “남자라고 하면 힘, 지구력, 성적인 기량과 생식력이 있는 사람을 떠올리곤 하는데 사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남자는 고기를 먹을수록 남자다움을 빨리 잃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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