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예언했던 인도 예언가가 예언한 코로나 종식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예연했던 인도 예언가가 최근 코로나 종식 날짜도 예언해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도의 한 소년 아비냐 아난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에 대해 소년은 목성과 토성이 염소자리를 떠나 각자의 멀어진 자리로 돌아가는 2021년 11월이 되어서야 안정된다고 전했다.
아난드는 “2021년 초 엉망이 됐던 세계 경제와 물가가 안정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고 생활도 안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난드는 “인류가 동물을 죽이고 대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구 전체가 징벌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대체 코로나 종식 언제되냐;;”, “언제쯤 마스크 벗고 생활할 수 있을까 그 시절이 그립다…”, “백신 좀 빨리 맞게해주세요…”, “아직도 7개월이나 남았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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