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연예유머이슈

“바른 자세·맑은 정신”…독특한 ‘한글 타투’ 새긴 송민호.jpg

송민호 인스타그램


타투 마니아로 불리는 위너 멤버 송민호의 한글 타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민호의 한글 타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송민호 인스타그램

송민호는 데뷔 이후부터 파란 장미, 세월호, 하회탈 등 독특한 타투를 새겨왔다.

 

ADVERTISEMENT

그는 등 부위에 ‘바른자세, 맑은정신’이라는 문구를 궁서체로 새겼다. 팔에는 ‘참 잘했어요 도장’, ‘사랑’, ‘시러’, ‘상상’이라는 한글을 남겼다.

ADVERTISEMENT
point 0 |
송민호 인스타그램
point 58 |
송민호 인스타그램
point 116 |
ADVERTISEMENT

point 0 |

송민호 인스타그램

또한 ‘내일 컨디션이 괜찮길 바래’라는 문구를 다리에 새겼다.point 97 | 1

point 97 |
송민호 인스타그램
point 155 |
ADVERTISEMENT

point 0 |

V LIVE 캡처

point 57 |
V LIVE 캡처

그뿐만 아니라 쇄골에는 ‘번개, 흐림, 맑음, 비’ 날씨 모양 타투가 새겨져 있다.point 161 | 1

ADVERTISEMENT
point 0 |
송민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투는 본인 만족이기 하지만, 정말 많이 새겼다”, “몸에 낙서하는 느낌”, “타투가 전부 독특하고 귀엽다”, “영어 타투보다 한글 타투가 더 개성 있고, 예쁘다”, “타투로 대화도 가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20 | 1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