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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사회연예이슈

‘벌써 5년 2개월째 연애중’… 신민아·김우빈 커플, 오늘(5일) ‘좋은 소식♥’ 전했다.


암 투병 중에도 예쁜 사랑을 이어왔던 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좋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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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5년 2개월째 공개 열애를 하며 연예계 공식커플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지난 5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두 사람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국의 많은 분께 각각 5000만원을 보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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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기부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되었다.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선행을 하는 것은 이번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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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씨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계속 해왔고 코로나 19 사태로 온 국민이 힘들 때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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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민아씨는 화상 환자 치료,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등 꾸준히 기부하는 연예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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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으로 김우빈이 암투병을 할 때도 곁을 지켜오며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온 이 아름다운 커플은 곧 영화로 국민들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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