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꿀팁 쏟아지고있는 블라인드 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또한 운영 중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유명 테크 회사들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앱이 많이 알려졌다. 문성욱 대표는 네이버 출신으로, 네이버 재직당시 사내에 있던 익명게시판 기능을 ‘사내에 이런 시스템이 없는 일반직장인들도 사용할수있게 하는건 어떨까?’ 라는 접근으로 네이버를 퇴사해 창립을 했다. 공교롭게도 막 개발이 끝난시점에 네이버 사내 익명게시판이 없어지며 많은 네이버 직원들이 커뮤니티 이주를 왔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재직중인 직장에 대한 정보나 고민 글 등을 공유하기도 하는데 다음은 직업별 하지 않는 행동에 대한 꿀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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