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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예능이 제 유튜브 채널명을 쓰기로 했대요” 커뮤에서 논란되는 채널명 겹치는 상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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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의견 갈리는 유튜브 채널명 겹치는 상황…jpg”이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 되어 화제이다.
해당 글에는 2017년부터 활동하던 유튜버 [바라던 바다]와 최근 방영중인 jtbc 예능이 서로 이름이 겹쳤는데, 해당 예능은 단독 유튜브 채널도 따로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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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유튜브에 [바라던 바다]를 검색했을때 유튜버의 채널 영상들만 떴었으나, 현재는 예능 클립들에 묻혀서 한참 내려야 유튜버의 영상이 나오는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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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대해서는 유튜버들에겐 검색어 노출이 생명인데 검색으로 유입되던 부분이 아쉬워진 상황이라고 한다.

해당 유튜버도 이런 상황을 의식하고 있는지 유명 유튜버 지인들이 위로하는 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본인 인스타에서도 속상한듯 언급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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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상황이 커뮤에서도 말이 나오는중인데원래 있는 말이래도 그걸 유튜브에서 쓴건 유튜버가 먼저인데 문제 아니냐는 의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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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만 쓸수있는 단어라기엔 너무 흔한 말이라는 의견으로 갈리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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