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아르바이트생 공감 유튜브 영상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 beautyfool’에는 ‘다이소 알바 공감 #shorts’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화장용품, 욕실용품, 취미용품, 문구류 등등 많은 물건을 팔고 있는 ‘다이소 Daiso’ 알바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타냈다.
해당 유튜버는 다이소 알바생으로 변신한 뒤, 많은 양의 박스와 물류 더미를 옮기면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을 담았다.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파는 다이소의 특성상 고객들이 찾는 물건의 위치를 외우고 있어야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고객들을 응대하며 바쁜 업무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담겨있기도 하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소 일 년 알바 했는데 공감된다”, “물건 위치 다 아는 직원분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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