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한파 속에 기상 정보를 집중해서 쳐다보게 된다.
그때마다 우리에게 친절히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 그들은 똑부러지는 전달력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는 기상캐스터를 보기 위해 뉴스를 챙겨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웬만한 아이돌 그룹 뺨친다는 방송사 대표 기상캐스터들을 소개한다.
1. KBS 강아랑
그녀는 현재 kbs ‘뉴스광장’에 출연하며 매일 아침 사람들에게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로 아역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2014년엔 미스춘향 미를 수상했다.
그녀는 매일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point 107 | 1
2. MBC 이현승
남다른 미모와 빼어난 볼륨감으로 ‘날씨 여신’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했다.point 120 | 1
2010년 입사한 이후로 MBC의 다수 프로그램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는 중이다.
3. SBS 정주희
전직 아나운서 출신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외모가 특징이다.
단아한 옷차림과 대조되는 볼륨감있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2008년엔 미스춘향 현에 올랐으며, 2016년 결혼해 수많은 남성팬들을 울렸다.
4. 채널A 추혜정
아시아나 승무원 출신으로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다.point 94 | 1
안정적이고 편안한 진행이 화제가 되었으며 ‘한예슬 닮은꼴’로 불리며 사람들의 눈길을 사라잡았다.
5. YTN 권혜인
한강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날씨를 전달하면서 검색어에 오른 기상캐스터다.point 85 | 1
인형 외모로 인기를 모았으며 인스타그램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6. 연합뉴스 김도연
위키미키 김도연에 뒤지지 않는 외모로 MBC에서 기상캐스터 일을 시작했다.
무려 2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능력자이며, 이후 연합뉴스로 옮겨 활동하고 있다.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미소와 상큼함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7. TV조선 이진희
과거 TBC 방송의 자랑이었으며 2011년 TV조선의 간판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point 103 | 1
기상 예보는 물론이고 스포츠나 연예 프로 등도 진행하며 역량이 풍부하다 평가받고 있다.
또한 김사랑급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극찬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