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부터 내린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서울을 집어삼켰는데 “장마가 끝났다”는 기상청 발표 후 약 2주 만에 찾아온 ‘깜짝 폭우’로 많은 국민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강남 일대 도로와 지하철은 침수되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는 앞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후 한반도 북동쪽으로 빠져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장마철의 정체전선이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어제자 동네 하천탐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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