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검찰에게 밝혀져서 난리 난 정인이 양부모 카톡 내용 “
정인이 사건은 2020년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살인 사건이다.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당시 8개월의 여자 아이를 입양모 장씨와 입양부 안씨가 장기간 심하게 학대하여 16개월이 되었을 때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이들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러던 중 검찰이 복원한 정인이 양부모의 카톡 내용이 공개돼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검찰이 복원한 정인이 양부모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화를 참을 수 없는 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검찰은 정인이 양모에게 사형을, 양부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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