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최근 SNS에 자녀들의 영상을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다.
지난 2일 하희라는 자신의 SNS의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하희라씨와 남편 최수종씨 그리고 뒷자석에 앉아있는 부부의 자녀들의 모습이 나왔다.
그런데 카메라의 담긴 자녀들의 모습이 엄청난 미모와 아우라를 뽐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
21살인 딸 최윤서씨는 하얀 피부에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발산했고 22살 아들 최민서씨도 훈훈한 웃음을 보이며 배우 느낌의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미쳤다 진짜”, “엄마아빠 유전자 빼다 박았네”, “와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들이야”, “아들은 엄마닮고 딸은 아빠 닮은 것 같다”, “딸 존예 무슨일이야 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 올라온 게시물이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가족… .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 #감사 #은혜 #축복 #가족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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