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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XX 닦아준거니..?”… 왁싱숍 알바가서 담당PD 브라질리언 왁싱해주고 멘탈 찐으로 나간 장성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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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에 출연중인 장성규가 왁싱숍 알바를 가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배우는 과정이 영상으로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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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교육 후 브라질리언 왁싱을 배우기 위해 나선 장성규는 이내 워크맨 스태프 중 자신을 도울 사람을 찾았다.

 

유튜브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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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원하지 않자 가위바위보로 결국 담당 세교pd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기로 결정돼 “진짜 하신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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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한 촬영에 스태프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왁싱모습 촬영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했다.

 

유튜브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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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을 위해 중요부위를 앞뒤로 다 소독해줘야하는 것에 장성규가 그 역할을 맡았다.

 

 

스태프의 그 부분을 닦아주며 장성규와 스태프 모두 정신이 나간듯한 웃음을 보여 시청자들의 찐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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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이제 진짜 긴밀하게 친해진 것 같다”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도운 소감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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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레전드다”, “미쳤다 이건”, “현웃 터졌다” 등의 핫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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