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트와이스가 과거 중고거래를 했다는 사실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케이블 채널 M.
net’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모모, 다현은 함께 중고거래 사이트에 신발 등 판매 거래 글을 올렸다.
트와이스의 멤버들은 적극적인 판매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인증 사진을 찍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연, 모모, 다현은 적극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과자 등도 잔뜩 추가로 끼워넣으며 사은품이라고 하기도 했다.
나연은 작성한 글을 보며 “저 같으면 누가 나오는지 궁금해서라도 살 것 같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아래 사진들은 중고나라를 통해 직거래에 도전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