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주식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식을 사고 있다.
금융위가 ‘공매도 금지’ 3월 해제 공식화하면서 많은 개미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삼전 주식을 산 한 누리꾼이 개미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과거 삼성과 애플과의 마찰이 있을때 이재용이 뱉은 말에 일어난 일이 엄청난 화제가 됐었다.
이 짤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동학개미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다시 삼전을 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삼전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지난 12일에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글쓴이는 “장시장에 앞서 월급을 받아든 개미들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서로를 믿을 것을 강조하며 추매와 매도금지를 외치는 모습”
“개관의 총공세에 죽어나가는 개미들과 9만전자지선에서 필사적으로 항전중인 모습”
“오후장에 들어오는 개미지원부대의 웅장한 모습”
“외궈와 개관들에 맹렬히 돌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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