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캣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도자캣이 구설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조아 슈냅이 도자캣과 주고받은 DM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DM에는 ‘기묘한이야기’에 출연했던 조셉퀸을 자신에게 소개시켜달라는 도자캣의 부탁이 담겨있었다.
도자캣은 조아 슈냅이 자신과 주고받은 사적인 메시지를 허락없이 공개한것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나 배우 조아슈냅의 나이가 17살의 미성년자임과 친분이 없었는데도 대뜸 소개를 부탁한 것으로 보아 누리꾼들은 되려 도자캣을 향해 비난했다.
이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난리난 도자캣”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망했나 왜 저렇게 급발진했냐 ㅋㅋㅋ 그냥 두면 흘러갈정도였을텐디”, “진짜 어린애한테 왜ㅋㅋㅋㅋ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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