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외모, 186cm의 키, 그리고 112cm의 긴 다리를 소유하고 있다. 기존의 미남 배우 장동건, 정우성, 고수와는 다른 곱상한 꽃미남상이며 대한민국 미소년의 시초이자 정석 같은 존재다.
2000년대 이래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예쁜 남자’ 신드롬의 주역이기도 했다.
패션 모델 출신이며 8~9등신에 달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
한쪽 눈은 유쌍, 다른 쪽은 연한 속쌍꺼풀을 가지고 있다.각각 풍기는 분위기가 다른 짝눈이 매력이자 연기적 장점이며 뾰족하고 높게 솟은 콧날이 마치 직각삼각형을 얹어놓은 것처럼 인상적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중 하나로 뽑히는 강동원이 최근 탈모 관련 문제로 화제가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동원도 이제 탈모가 급격히 진행됐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동원이 탈모가 의심 된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강동원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는데 영화 속의 일부 장면에선 머리가 훅 까진 모습이 보였는데 이 모습이 탈모 증상이라고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탈모로 이마가 넓어져 앞머리를 길게 길러 이마를 가리는 듯한 스타일링도 의심된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