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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이어 대란템 된 던킨 ‘폴딩박스’


던킨도너츠의 이벤트 상품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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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던킨도너츠는 30일까지 던킨이 ‘노르디스크 캠핑 폴딩박스’ 사전예약을 받는다.

조선비즈

 

상품 가격은 1만6900원이며 1만 원 제품 교환권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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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해피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픽업 기간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27일 오전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은 소식을 접한 이들이 한번에 몰리면서 어플리케이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번에 던킨과 함께 선보인 아이보리색의 캠핑 폴딩카트는 나무 느낌의 상판이 부착돼 다용도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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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이벤트는 반나절 만에 사전예약이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해피앱

누리꾼들은 “이거 갖고 싶었는데…”, “오 노르디스크 대박이다”, “폴딩박스라니 구성 알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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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벅스의 ‘써머 레디백’, 투썸의 ‘투썸 피크닉테이블’, 할리스 ‘폴딩카트’ 등 커피 브랜드 중심으로 이벤트 제품 판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