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때, 운전면허 딴 사람들이 99% 다 공감하는 시험 난이도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명박때 운전면허 기능시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일정한 자격을 구비한 자에 한하여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을 운전을 할 수 있게 하는 행정행위이다.
따라서, 자동차를 적법하게 운전하기 위한 국가가 발행하는 자격은 정확히 자동차운전면허라고 적는 게 맞으나, 사회통념상 운전면허는 자동차운전면허를 가리킨다.
기본적인 상식이 있고 학원에서 도로주행 시험을 본다면 코스 그대로 가르치기 때문에 무난하게 딸 수 있다.
전문학원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에서의 합격 난이도는 한마디로 천양지차다.
운전면허 그까이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학원에서 딴 케이스이며,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시험자가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이유로 일부러 몇 번씩 떨어뜨리는 감독관이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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