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에 뽑히게 된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그의 풋풋한 얼굴을 찾아볼 수 있었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뷔는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똘망똘망한 눈과 높은 콧대, 갸름한 턱 선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어서 보는 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졸업사진 속 뷔의 풋풋한 외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미 학창시절부터 완성형 얼굴을 가진 뷔의 완벽한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데뷔 부터 항상 줄곧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사고 있었다.
이를 입증하듯 뷔는 지난 28일 미국 영화사이트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