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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중학교 시절 이미 빛을 발하는 ‘세계 미남 1위’ 뷔의 얼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에 뽑히게 된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그의 풋풋한 얼굴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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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졸업사진 속 뷔는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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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과 높은 콧대, 갸름한 턱 선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어서 보는 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Youtube

하지만 졸업사진 속 뷔의 풋풋한 외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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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창시절부터 완성형 얼굴을 가진 뷔의 완벽한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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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데뷔 부터 항상 줄곧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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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입증하듯 뷔는 지난 28일 미국 영화사이트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