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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도 들어갈 수 없다고요?”… 요즘 유행 중인 노 OO존, 이해된다 VS 너무한다 논쟁 중


“노 키즈존을 이어서 새로운 곳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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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요즘 유행하고 있는 노교수 존 가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해당 게시글에는 어느 가게에 게시된 ‘NO Professor Zone’이라는 경고문이 찍힌 사진이 업로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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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경고문에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대학교 정규직 교수님들은 출입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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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혹시 입장을 하신다면 절대 스스로 신분을 밝히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대학교 교수는 출입을 할 수 없다고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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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교수라고 못 들어가다니 이해할 수 없네요.”, “노 키즈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노 교수존도 있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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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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