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 뒤에 놀라운 반전 몸매를 숨긴 연예인들이 많이 있다.
또 털털한 매력을 뽐내는 연예인도 철저한 몸매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하곤 한다.
이글에서는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연예인 5명을 모아보았다.
1.여진구
앳된 모습으로 연기를 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근육과 함께 상남자가 되어 돌아온 여진구이다.
12년 전 영화 ‘새드무비’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하며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제는 ‘국민 남동생’이 아닌 상남자로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여진구는 건강한 몸매를 위해 줄넘기, 배드민턴, 축구 등 운동을 열심히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서현진
‘먹방 여신’으로, ‘로코퀸’으로 불리며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연일 발산하고 있는 서현진이다.
그녀는 한 시상식에서 엄청난 반전 몸매를 드러내며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드라마 속 그녀는 헐렁하거나 청순한 옷을 주로 입었었지만 한 시상식에서 반전되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상반신이 파격적으로 노출된 드레스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실 서현진은 4살부터 17살때까지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한다. 또 그녀는 작품을 시작하면 군것질을 끊고 1일1식에 홍삼, 도라지청 등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3.헨리
귀여운 외모에 넘치는 애교가 매력적인 헨리는 멋진 몸매를 갖고 있어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마른 몸 때문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헨리는 이를 탈피하기 위해 몸매를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운 뒤 3개월간 매일 1시간씩 개인지도를 받으며 근육을 키웠다고 한다.
그 결과 몸매 합성 의혹이 제기될 정도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4.강다니엘
‘멍뭉미’ 넘치는 귀여운 대형견 같은 외모의 강다니엘. 하지만 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 뒤에는 태평양같이 넓은 어때와 빨래판 같은 복근을 숨겨져 있었다.
평소 젤리를 좋아해 매일 입에 달고산다는 그지만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등 뿜어져 나오는 반전 매력에 많은 누나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다니엘의 아찔한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순둥순둥한 얼굴에 속았는데 몸매가 완전 상남자네 ㅠㅠ” “날가져”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5.문채원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문채원은 반전 몸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각종 공식 석상 및 시상식에서 그녀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문채원은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한다. 살찌는 음식은 피하면서 하루 3끼를 꼬박 챙겨 먹는다고 한다. 또 수분 보충에 좋은 오이와 변비 개선에 좋은 자두 요구르트를 갈아 만든 건강주스를 챙겨 마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