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SES 멤버 유진과 배우 기태영의 큰 딸 로희의폭풍 성장한 근황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유진의 sns를 통해 간간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로희는 5월을 맞아 글로벌 SPA 브랜드의 한국 캠페인 모델로 화보를 찍으며 판박이인 모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엄마 유진과 커플 시밀러 룩으로 패션무장한 로희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로희는 현재 수도권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거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MBC 에서 방영되었던 파일럿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지능 검사에서 ‘상위 3%’로 나타나며 ‘언어 천재’ 기질을 보였다.
유진은 기태영과 결혼, 2018년에는 둘째 딸 로린을 낳아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로희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더 미모가 물이 오르네”,”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똑소리나게 생겼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