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차은우 왜이렇게 못생겨보임?” 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연예계 대표 비주얼 차은우가 어떻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걸까?
바로 연예대상 진행을 함께 맡게 된 이승기와 함께 찍힌 사진들 때문이다.
두 명의 훤칠한 비주얼 대표들이 공석에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훈훈함에 따뜻해진 분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들은 갈리게 되었다. 차은우 옆에 있는 이승기의 외모가 더욱 더 잘생겨보인다는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명의 샷을 보며 “차은우 어제 라면 끓여먹고 잠?” “이승기가 훨 잘생겨보임” “차은우가 당연히 발리게 되어있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들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근데 둘 다 잘생겼구만 뭘 그러는거임”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 거울이나 봐라 ㅋㅋㅋ” “둘 다 잘생겼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ㅋㅋㅋ 루저들 부들부들거리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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