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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도 계속해서…’ 배우 박하선을 주먹으로 꽂아버린 ‘톱배우’의 근황과 이유(+CCTV 사진)


배우 박하선을 주먹으로 때렸다가 제대로 걸려서 뉴스로도 보도된 톱배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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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톱배우는 술자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박하선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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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톱배우는 이 사실에 대해 ‘내 인지도를 노리고 거짓말하는 것’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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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게도 이 톱배우가 박하선을 때린 CCTV가 공개되자, 폭행 사실을 그대로 인정할 수 밖에 없던 배우는 ‘최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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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최철호는 박하선이 발을 잡고 매달리는데도 계속 폭행을 하는 모습이었으며, 폭행의 이유도 ‘스트레스’와 ‘연기에 대한 지적’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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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는 이 사건이 알려지자 MBC 드라마 ‘동이’에서 강제 하차를 당하며 2년 동안 자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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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복귀를 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소속사도 최철호와의 계약을 파기했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 망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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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가 결국 선택한 직업은 택배 일이었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자업자득이다’, ‘야인시대로 잘 나가더니 톱스타병에 걸렸나보네’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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