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으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쯔양, 양팡, 문복희 등 인기 유튜버들이 광고임을 알리지 않고 ‘내돈내산’인 것 처럼 시청자들을 속인 것에 대해 시청자들이 분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네티즌 사이에서 뒷광고 없이 깨끗하고 양심적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1. 허팝
구독자 37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어려운 사회 구성원들에게 억 단위가 훌쩍 넘는 기부를 해오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2. 진용진
구독자 수 184만명. ‘그것을 알려드림’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유재석, 조세호 등 연예인을 섭외하기도 해 높은 클래스를 자랑한다.
3. 김계란
구독자 23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피지컬 갤러리 앱을 통해 건강 관리, 재활 등 건강에 관한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극찬을 받고 있다.
4. 금강연화
구독자 수 59만명. 뛰어난 미용 스킬을 보유한 금강연화는 미용 콘텐츠로 머리 스타일이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 주호민
구독자 수 18만명. 만화가이지만 유튜버로 활동하기도 한다. 친구이자 동료 이말년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