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차고 딸딸이 치면 안되는 충격적인 이유”
Apple의 스마트 워치 제품군을 말한다. watchOS라는 독자 OS를 사용한다. 또한 2015년 4월에 처음 출시되어, 2020년 기준으로 여섯 번째 버전인 Apple Watch Series 6 및 저가형 Apple Watch SE까지 출시되었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연동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애플워치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플워치 차고 딸치지 마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라이언(Ryan)은 무료한 시간,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을 갖기 위해 자위를 했다. 그러나 그의 손목에는 애플워치가 채워져 있었다.
사용자의 걸음수, 맥박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애플 워치는 주인이 계단 627개를 굴러 떨어져 5분 동안 움직이지 않아 119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ㅗㅜㅑ… 꼭 빼고 하자”, “진짜 수치플이었겠다 ㅋㅋ ㅋ”, “5분간의 현자타임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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